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67

구글 에드고시 5수끝의 합격후기 드디어 에드고시를 블로그 시작후 약 6개월의 5번 낙방끝에 합격 할 수 있었다. 남들은 글 몇개만 적고 몇일만에도 합격했다고 하는데 나는 글이 50개가 넘어도 6개월이 지나도 합격이 되지 않아서 힘이 많이빠졌다. 합격했던 후기들을 보고 여러가지 수정도 해보았다. 어떤사람은 쓴글은 수정하지마란얘기도 있고, 카테고리 최소,글 단락나루기, 글속에 링크 지우기, 1일 1포스팅 등 진짜 해볼수 있는것들은 다해보았다. 그래도 돌아오는건 불합격 이러니 그만둘까 했다. 약간부푸른 기대가 남들도 하는걸 역시 이것도 안되 이런 생각으로 몇일 글적기가 싫었다. 계속되는 실패로 약간지칠때 힘이 되어준 책이있었다. 나는 최근 몇년동안 몇백권의 많은 책들을 읽었다. 이유는 내가 처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이럴때마다 해당분야의.. 2021. 4. 21.
스타벅스 미국매장들 후기 나는 커피를 좋아하기 미국에서도 항상스타벅스를 커피먹을때 간다. 이동할때마 Drive Tru도 가지만 매장의 분위기를 보기위해서 매장에 들어가서 직접 주문한다. 현지에서도 스타벅스의 인기는 한국처럼 많았다. 코로나땜에 매장에서 앉아서 먹진 못했지만 분위기는 느낄수 있었다. 사진들은 여러매장들 사진인데 매장분위기는 한국이랑 차이는 없고 매장의 음료나 빵종류 악세사리 파는 것들이 다달랐다. 그중에 스타벅스 텀블러나 컵들이 그지역에만 있는게있는데 그굿즈 모으는사람한테는 잼있는 시간이 될수있다. 맛있는 샌드위치종류들이 많이 있다.한국보다 종류가 많은것같았다. 컵 및텀블러 굿즈 종류는 매장별 아이템이 다르다. 이것구경하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수있다. 미국은 주마다 대표 텀블러나 컵이있기에 이거 모으는 사람들도 많.. 2021. 4. 20.
Pfizer(화이자) 2차 접종기 화이자 1차를 맞고 3주가 지나서 접종한곳에서 2차일정이 나왔으니 스케줄이 잡혔다고 메일이 왔다. 빨리 2차를 맞아서 접종예방률 95프로까지 올려야하기에 빨리맞고싶었다.접수및 후기까지 간단히 기록한다. 1. Appointment of Pfizer 2nd Dose 1차맞고 3주째 초쯤 1차맞은 의료기관에서 연락이 왔다. 1차는 팔에 근육통이 있었고 2차 접종 유경험자의 얘기를 들어보니 1차보다 더많이 아프다고 얘기를 들어서 긴장이 되었다. 그래도 빨리 맞아야하기에 맞으로 의료기관으로 향했다. 2. 2차 접종 2차 접종하러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있었고 개인 의료증상관련들을 기록해야했다. 많은 내용들을 기록을하고 예약대기명단을 확인하고 의자에 앉으면 신분 재확인후 바로 접종이 시작한다. 본인이지만 .. 2021. 4. 19.
Teppanyaki 일식스테이크하우스 후기 오늘도 즐거운 TGIF(Thx God It's Friday)로 화이자2차 백신을 맞고 몸이 처지면 안되니 맛있는걸 먹기로하고 주변 숙소를 찾았다. 일식 요리집은 스시롤이나 벤토종류는 자주먹었지만 데판야끼 요리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 한번먹어보기로 하였다. 예전 한국에 철판요리가 유행하다 요즘은 잘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일식집들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 사장이거나 또 일하는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사람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왜그런지는 알것같다. 난원래 일식 종류의 간장베이스의 음식을좋아하여 한국에서도 자주먹었다. 처음불판을 달구기 위해서 철판에 열을 가하기위해 요리사가 불쇼를 해준다. 요리사의 쇼가 있기에 요리가 시작전 잼있게 볼수있다. 요리사의 잼있는 얘기로 애들한테 간장을 콜라하면서 웃기면서 한다. 그리고 미.. 2021. 4.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