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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67

주말의 파란하늘 부활절 주말연휴 파란 하늘이 너무이쁘다. 파란하늘이 꼭 그림같이 이쁘다. 이런 상쾌하고 그림같은 풍경을 혼자보기엔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 얼른 경제적 자유를 빨리 이루어 가족들과 이런 좋은 풍경 좋은공기 여유로움을 같이 느끼게 해야겠다. 네비가 가르키는 방향이 참넓은땅이다.전방 355마일앞(571km)에서 좌회전을 가르키고있다. 한국에서 직선거리 로 500킬로가려면 한반도 종단을 해야할판이다. 여행 목적지는 다음글에 남기도록 하겠다.(궁금증 유발)^^별로 궁금해하지도 않겠지만 ~ 2021. 4. 3.
미국 호프집 후기_버팔로 윙 Easter Day(부활절)연휴 시작으로 쉬고 있을때 출장자들끼리는 현지에 나와서 가족들 만날일이 없어서 심심한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할일도 있고하니 일을하고 마치면서 저녁먹을겸 호텔근처 호프집을 갔다. 꼭 명절에 에버랜드에가면 외국인 동포끼리 모여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처럼보였다. 연휴라서 호텔에서도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가족들이 보고싶어졌다. 그리움도 달래려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여서 찾아간 곳이 버팔로 윙이다. 스포츠바 호프집으로 풋볼경기가 있을땐 인기있고 평소에도 인기있는 곳이다. 메인간판이름 처럼 버팔로윙이 메인메뉴고 햄버거도 있고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술집보단 애들도 많고 그냥 레스토랑 같은 곳이다. 양념치킨이 먹고싶을때 한번씩와서 먹곤.. 2021. 4. 3.
나의 최애 음식_멕시칸푸드 화지타 언제나 퇴근하는길은 즐겁다. 그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음식까지 먹으면 더없이 행복함이 든다.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싶다. 나는 멕시칸 푸드를 한국에서 종종 먹는다. 패스트 푸드점인 타코벨은 매장이 많이 없어 자주 못먹고 개인이 하는 멕시칸 푸드 식당가서 종종 먹고하였다. 미국에서 먹을땐 싼음식이 왜한국에선 비싼지 모르겠다. 그래서 미국올일이 있으면 멕시칸 푸드를 자주먹는다. 식당을 고르는 방법은 구글지도를 켜서 음식점을 누르면 본인이 위치한곳에 주위 식당이 나오는데 평점 높은순으로 하나씩 다녀본다. 오늘 선택된집은 숙소근처 멕시칸 그릴요리집이다. 좋아하는 메뉴는 화지타인데 치킨,소고기,새우와 야채를 밀전병에 싸먹는것인데 그릴에 올려주니 진짜 푸짐하게 먹을수있다. 화지타가 그중에 비싼요리고 대부분 10불.. 2021. 3. 31.
미국출장_화이자 1차 접종 후기 미국 출장중 회사 직원들 건강을 위해 화이자 접종을 무료로 시작하여 오후에 가서 맞고 왔다. 한국에서 한창 아스트라스제네카 문제가 있어 말이 많은 시기인데 빠르게 회사서 맞을수있어 안심 할 수 있었다. 예약된 장소에 이메일로 예약된 정보확인후 ID확인, 문진표작성, 그리고 주사후 20분정도 앉아있다가 몸에이상여부확인한다. 문제가 없음 1차 받은 카드와 유의사항을 알려준다.그리고 2차 접종날짜확인후 나오면된다. 회사주변 대학강당에서 맞았고 1차를 맞고 난뒤 또 3주후 2차를 맞아야한다. 같이 가서 주사 맞은 한국인 동료중 일부는 몸살기운이 있어서 타이레놀을먹었다고 하고, 나는 다른증상보단 팔을 움직이니 좀아픈정도이고 열도나지않고 정상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맞고난뒤 많이 아프다고하는데 백신이나 사람에따라 반..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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