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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68

(New Orleans)뉴올리언스_WW2 전쟁기념관 후기 주만연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관광도시 뉴올리언스를갔다. 차로 약 550킬로정도로 5시간 넘게 걸린것같다. 사실 계획은 올란드 디즈니랜드 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었는데 디즈니는 코로나 4월 중순이후 오픈이고.유니버셜은 2파크 1데이 프리패스를 껄하니 1인당 55만원이였다. 하루 르는데 55만원 바로포기하고 주변을찾다보니 여기늘 오게되었다. 여기는 밤거리가 춘제분위기이런게 생각나는데 코로나로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학생때 한번 와본 기억을 더듬어 다시 돌아다녔다. 우선 뉴올리언의 대표 관광지인 world war2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표는 거의 30달러 였다. 4D까지보면 35달라이고 난 30달러내고갔다. 첨엔 가격이 비싼것같았는데 다보고 나니 그정도는 아깝지않았다. 이때까지 살면서 가본 전쟁박물관중 .. 2021. 4. 4.
주말의 파란하늘 부활절 주말연휴 파란 하늘이 너무이쁘다. 파란하늘이 꼭 그림같이 이쁘다. 이런 상쾌하고 그림같은 풍경을 혼자보기엔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 얼른 경제적 자유를 빨리 이루어 가족들과 이런 좋은 풍경 좋은공기 여유로움을 같이 느끼게 해야겠다. 네비가 가르키는 방향이 참넓은땅이다.전방 355마일앞(571km)에서 좌회전을 가르키고있다. 한국에서 직선거리 로 500킬로가려면 한반도 종단을 해야할판이다. 여행 목적지는 다음글에 남기도록 하겠다.(궁금증 유발)^^별로 궁금해하지도 않겠지만 ~ 2021. 4. 3.
미국 호프집 후기_버팔로 윙 Easter Day(부활절)연휴 시작으로 쉬고 있을때 출장자들끼리는 현지에 나와서 가족들 만날일이 없어서 심심한 휴일을 보내고 있었다. 할일도 있고하니 일을하고 마치면서 저녁먹을겸 호텔근처 호프집을 갔다. 꼭 명절에 에버랜드에가면 외국인 동포끼리 모여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처럼보였다. 연휴라서 호텔에서도 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가족들이 보고싶어졌다. 그리움도 달래려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여서 찾아간 곳이 버팔로 윙이다. 스포츠바 호프집으로 풋볼경기가 있을땐 인기있고 평소에도 인기있는 곳이다. 메인간판이름 처럼 버팔로윙이 메인메뉴고 햄버거도 있고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술집보단 애들도 많고 그냥 레스토랑 같은 곳이다. 양념치킨이 먹고싶을때 한번씩와서 먹곤.. 2021. 4. 3.
나의 최애 음식_멕시칸푸드 화지타 언제나 퇴근하는길은 즐겁다. 그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음식까지 먹으면 더없이 행복함이 든다. 소소한 행복이지 않을까싶다. 나는 멕시칸 푸드를 한국에서 종종 먹는다. 패스트 푸드점인 타코벨은 매장이 많이 없어 자주 못먹고 개인이 하는 멕시칸 푸드 식당가서 종종 먹고하였다. 미국에서 먹을땐 싼음식이 왜한국에선 비싼지 모르겠다. 그래서 미국올일이 있으면 멕시칸 푸드를 자주먹는다. 식당을 고르는 방법은 구글지도를 켜서 음식점을 누르면 본인이 위치한곳에 주위 식당이 나오는데 평점 높은순으로 하나씩 다녀본다. 오늘 선택된집은 숙소근처 멕시칸 그릴요리집이다. 좋아하는 메뉴는 화지타인데 치킨,소고기,새우와 야채를 밀전병에 싸먹는것인데 그릴에 올려주니 진짜 푸짐하게 먹을수있다. 화지타가 그중에 비싼요리고 대부분 10불..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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