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68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Gulf Port) 뉴올리언스에서 구경하고 돌아가기에는 아쉬워서 주변 관광지를 찾아보다가 해변이 있어서 바다를 보고자 이동하였다. 목적지는 남부 해변인 뉴올리언스 옆의 걸프포트였다.걸프포트를 가기위해서 다리를 건너야는데 위에지도를 보면 뉴올리언스앞의 파란곳은 큰호수로 보면된다. 지도에서 보면 알다시피 다리를 건너는시간만 20분정도를가야하고 수평선이 보이는데 이게 호수였다. 진짜 사이즈는 미국스러웠다.인천대교 이런곳을 건너면 옆에 가드레일이 높아서 사고나도 차가 빠질일이 없는데 여긴 사고가 나면 그냥호수에 빠지게 될것이다. 사진처럼 저기수평선끝을봐도 끝이 안보이는데 이게 호수라 참 대단하다. 가다가 주변에 다른 관광지를 조회하다보니 나사 발사대가 있었다. 나사발사대 이미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린다. 내가 어릴때 우주,우주선,별.. 2021. 4. 10. '21년 재보궐선거결과_ 개인의견 21년 재보궐서거 결과가 나왔다. 이미 언론에서도 더블 스코어를 예상 했기에 결과는 대부분이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잘해서 되었긴 보단 여당이 너무 못하고 180석 이란 힘이 국민이 원하는것보다 무조건 일방적으로 일처리하고 규제만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부동산은 몇년전 이미 공급시점이 있었지만 공급이 충분하다고 떠들더니 지지율이 떨어지니 그제서야 3기신도시, 공공주도 택지개발등 발표했다. 규제와 증세로 더꼬여버린 이상황이 벼락거지로 20~ 30대는 전국민을 투자로 몰고 결혼, 자녀 출산까지 포기하게 만들었다. 정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정치권은 거의 내로남불이 당색깔처럼 선관위에서 인정한 당이다. 조국딸은 전부 허위로 조작된 서류로 의학전문대도갔다. 부산대는 입학취소도.. 2021. 4. 8.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_뉴올리언스 3편(Downtown) 1. French Quater 뉴올리언스에 유명한 장소인 프렌치 쿼터에갔다. 여기는 남부지방으로 흑인비율이 상당히높아서 jazz음악등 흑인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래서 거리마다 jazz음악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악사들도 많이보였다. 찍으면 팁을줘야하기에 패스. 예전에 프랑스 식민지로 약간 미국과 다른 유렵풍식 건물로 되어있다. 여기는 유영한 세인트 루이스 성당이다.당일 부활절 미사가 있는지 성당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들이 미사를 보고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나왔다. 주변 세인트 성당근처 걸거리를 걸으니 많은 관광객들을 볼수있었다. 건물들이 미국에서 볼수없는 특징이 있는 건물들이 프렌치쿼터서 많이 볼수있었다. 프렌치쿼터의 밤거린 관광지로 유명하다. 예전에 갔을땐 진짜 축제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문을닫고.. 2021. 4. 8. 코로나인데 어디까지 가봤니?(뉴올리언스 2편)_MARDI GRAS WORLD 지난번 뉴올리언스 월드워 전쟁박물관이후 다음 장소는 마다 MARDI GRAS WORLD를 다녀왔다. 뉴올리언스에는 카니발 축제처럼 행사를 하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하지 않는것 같고 그런 카니발 행사 차량의 장신품들을 만드는곳이다. 위치는 미시시피강옆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는 20불 정도이다. 구글평점에 높은점수로 랭크되어있다. 첨에들어가면 인형들의 크기에 놀라게되고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흔히 에버랜드가면 퍼레이드 차량만드는곳이라고 보면된다. 대부분 수작업의 작품이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으로 보인다. 또 퍼레이드 유례등을 설명해주는데 패스, 20불정도인데 그앞주차장이 20불이다. 주차비가 도심지역이다보니 비쌌다. 역시 도심에서 땅장사해야하나 싶었다. 우리애들이 퍼레이드 공연을 너무좋아해서 같이보면 좋.. 2021. 4.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