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

 

 올해도 딸아이 생일 이후 최대행사인 크리스마스가 있었다. 언제나 크리스마스는 

어린이들의 최대의 이벤트이다. 크리스마스 새벽이 되면 산타가 되어서 애들의 행복을 준다.

와이프의 철저한 준비로 크리스마스 2주전부터 해외, 국내로 부터 많은 택배들이 도착했다. 

애들이 자고 있을때 와이프 혼자 포장과 꾸미기 준비를한다. 나의 임무는 애들 안일어 나도록 방에서 지키고 있는 역활이다.일년에 한번 있는 날 애들은 항상 많은 선물 리스트들은 준비한다. 매년 리스트를 많이 적지만 다해줄수는 없으나 최대한 필요한 물건들 위주로 준비한다.

와이프님이 애들에 대한 동심을 지켜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다. 첫째는 산타의 존재 알수도 있을 나이인데 이렇게 계속 유지하는것도 와이프의 노력이 너무나 크다.산타할아버지 한테 적는 편지의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항상 이런 동심을 지켜주고, 커서도 기대할수있는 그런 산타가 되고싶다.

나도 산타가 없을까 기대고 싶은 요즘이다. 어려울수록 자꾸 기대도싶을때도 있지만 이쁜 딸과 와이프를 위해서 더욱 멋진 산타가 될것이다. 

 

 

 

# 참고자료

1) '21년 크리스마스 선물

https://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217

'21년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우리가족)

2) '20년 크리스마스 선물

https://themillionairefastlane.tistory.com/28

'20년 크리스마스의 산타의 선물